2012년 4월 9일 월요일

거짓말- 아니면 말고

문재인과 손수조가 싸우는 사상구에서

사상구청장(새누리당)이 손수조를 도와 달라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문재인 측에서 문자메세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사상구청장은 보내지 않았음이 확인 되었다.


해당 보도내용 (뉴시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436166)

송 구청장 측은 보다 확실한 객관적 증명을 위해 이날 해당 통신사인 SK텔레콤을 방문, 구청장 본인의 휴대폰 문자발신 내역을 확인요청, 그 결과 지지요청 문자발송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이 드러나 손 후보 지지 문자 발송은 허위사실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문재인은 20대 신인 정치인에게도 똥줄이 타나보다.
이런 거짓말에 속아 관권선거라고 고발한다 했으니...ㅋㅋㅋ




또하나


디도스에 재미붙인 나꼼수가 


나꼼수 관리업체서버가 디도스 공격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결과 ㅋㅋㅋ 서버에 과부하 걸렸을 뿐~~~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0791&kind=1)
-아이폰 팟캐스트 방송 ‘나는꼼수다 봉주 11회’의 디도스 공격은 서버 접속 과부하로 인한 오해가 와전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입만열면 거짓말.....


김대업 거짓말 선거가 성공한 이후로 


아니면 말고식의 거짓말이 판치는 선거가 되었다. 


특히 SNS는 거짓말의 진원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