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8일 일요일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 절반이 특목·자사고·강남3구 고교 출신

돈 놓고

판,검사 변호사 먹기...

드디어 시작!!!!!!!!



다음은 한겨레신문 기사이다.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 절반이 특목·자사고·강남3구 고교 출신
4년전 첫해엔 51%…올핸 61% - 



로스쿨은 변호사시험점수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취업을 학벌, 인맥으로 하게된다.

올해도 서울대 로스쿨이 가장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서울대 로스쿨입학생의 출신성분은???

절반이 특목, 자사고, 강남3구 출신...ㅋㅋㅋㅋ


변호사값이 싸진다고 좋아하는 병신들

이제 곧 가진자들만이 판,검사하는 시대가 온다.

가진자 만이 변호사하는 시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