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박근혜 토론회 아이패드 논란


문재인 지지자들과 민주통합당은
박근혜가 토론회에 아이패드를 갖고 들어가 커닝했다고 주장하고

그말이 확인된 거라고 허위소문을 퍼뜨리는 언론인이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자는 네거티브다.

뭐눈엔 뭐밖에 안보인다고

규칙위반을 밥먹듯이 하는 자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나보다


평범한 가방을 아이패드케이스라니..ㅋㅋㅋㅋ

또 나경원 1억 피부과 처럼 거짓선전으로 한탕하려는

민주당과 문재인 이번에는 100% 패배다.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자들 마음이 급하긴 한가 보다

나는 이렇게 이기기위해서 반칙과 거짓을 서슴치 않으면서

말로는 정의를 외치는 위선자들이 싫다.

이미 아이패드의혹을 처음 제기한 민주통합당 정청래의원이

사과한 마당에 sns에 아직도 글올리는 자들

선거법위반으로 고소당할 듯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