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친구나 지인에게 투표독려하는 새끼들


친구나 지인에게 투표독려하는 새끼들

미친놈들

투표하던 말던 내마음임

너같은 새끼들보다 더 생각하고

투표할지, 누굴찍을지 결정하는 거임

친구이나 자인에게 카톡이나 sns로 투표독렿

하는 새끼들 미친놈임

민주통합당의 거짓말


이번 대선은 민주통합당의 흑색선전, 마타도어, 아니면 말고식의 폭로전을 보여준

최악의 선거였다.

지지율에 있어서 계속 뒤지던 민주통합당에서는

폭로를 통해 판세를 뒤집으려구 무리한 정치공세를 하고있다.

그러나,

이미 국민의 민주통합당의 거짓을 몇번 경험했고,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이번 선거후 문재인 후보는 가장 흑색선전을 많이 한 최악의 후보로 기록되어

정치계를 은퇴하리라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민주당이 모르고 있는 것


내 친구는
안철수 지지자였으나,
안철수 사퇴후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번에 민주당의
박근혜 아이패드 소동을 보고
문재인 지지를 접었다고 한다.

문재인은 새정치를 할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라고한다..

그렇다. 안철수 지지자 중 상당수는 새정치를 원하는데 문재인은 네거티브, 마타도어로 일관하고 있기때문에 문재인은 안철수 지지자들을 모두 흡수할 수없고, 박근혜와의 격차를 좁힐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틀림없이 박근혜는 대통령이 된다.



민주당 당원 기자폭행!!!!!



민주당 당원이
취재나온 기자를 폭행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이미 tv에 방영되었고
현장이 촬영되었다.
민주당에서는 폭행한자가
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인터넷에서는 민주당과 관련없는 괴청년이라는 sns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민주당 알바들 똥줄타나보다.
이미 밝혀진 사실에 대해서 허위글 올리는 민주당 알바들 전부 고소미쳐먹여야 한다!!

신고하자..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국정원 직원 "문재인 비방댓글" 의혹


민주통합당의 네거티브가 마지막 여론조사를 앞두고 극에 달했다.

국정원 여직원이 문재인비방글을 올려

여론을 조작했다는 것이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위해 카메라를 대동하고, 의원들이 직접 문앞에서 대기....


문재인은 "사람이 먼저다"가 아니라

"당선이 먼저다"로 바꿔야 할 듯......


이 사건과 관련하여 민주통합당의 불법행태를 꼽자면


1. 국정원 여직원이 어떤 댓글을 올렸는지 민주통합당에서 제시한 바가 없다.

혐의가 성립하려면, 현재 문제되고 있는 문재인 비방 댓글에 대한 실체가 있어야한다.
먼저 문재인 비방댓글을 캡쳐해서, "이 글을 올린 사람이 바로 국정원 직원이다."라고 주장하는게 정상적인 절차가 아닐까?

국정원도 아니고, 공무원 개인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가면서 "일단 컴퓨터 부터 까보자!!!!"
이건 인권침해다.

당선을 위해서 인권침해도 서슴치 않는 행태...무섭다.

2. 몇개월동안 미행

민주통합당에서는 몇개월 동안 미행했다고한다.
그러나 인터넷 명예훼손이나, 선거법위반은 일단 비방댓글을 증거로, 경찰에 수사를 맡기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면 경찰은 그 글을 토대로 ip 추적을 하고 주소를 찾아낸다. 만약 그 국정원 직원이 그 오피스텔에서만 댓글을 작성했다면, 컴퓨터 깔것도 없이 경찰에서 ip추적하면 하룻만에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에 쓴 글이 다 나온다.

왜 민주통합당에서는 이러한 적법한 절차를 놔두고
굳이 미행하고, 기자와 카메라를 동반해 쳐들어 갔을까?

이것은 민주통합당이 마지막 여론 조사전, 그리고 선거가 끝날때까지 그 국정원 직원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위한 법적인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뭔가 큰것을 터뜨리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마치 과거에도 그랬던 것 처럼


당선을 위해서 공무원 개인집에도 쳐들어가는 반인권적인 행태

당선을 위해서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행태


내 당선이 먼저다!!!!



박근혜 토론회 아이패드 논란


문재인 지지자들과 민주통합당은
박근혜가 토론회에 아이패드를 갖고 들어가 커닝했다고 주장하고

그말이 확인된 거라고 허위소문을 퍼뜨리는 언론인이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자는 네거티브다.

뭐눈엔 뭐밖에 안보인다고

규칙위반을 밥먹듯이 하는 자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나보다


평범한 가방을 아이패드케이스라니..ㅋㅋㅋㅋ

또 나경원 1억 피부과 처럼 거짓선전으로 한탕하려는

민주당과 문재인 이번에는 100% 패배다.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자들 마음이 급하긴 한가 보다

나는 이렇게 이기기위해서 반칙과 거짓을 서슴치 않으면서

말로는 정의를 외치는 위선자들이 싫다.

이미 아이패드의혹을 처음 제기한 민주통합당 정청래의원이

사과한 마당에 sns에 아직도 글올리는 자들

선거법위반으로 고소당할 듯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strongman's daughter 박근혜


타임지 아시아판에서 박근혜를 표지모델로

기사제목은 storngman's daughter

미국판에서는 박정희를 dictator라 표현했다고 한다.

영어사전에서는 dictator는 독재자를, storngman은 실력자 또는 독재자를 의미한다.

이 기사를 보고

문재인 지지자들은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망신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기사를 읽어보면 기자는 한국 역사와 경제문제를 잘 알고 있고,

박근혜가 극복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쓰고있다.

기자는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어서 안된다고 쓰고있는게 아니다.


타임지 기사의 마지막 부분을 보자..

한겨레 신문의 번역이다.

박근혜와 문재인은 모두 자신들을 변화의 동인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먼저 그들은 자신의 역사의 짐을 해결해야 한다.
“정치 권력이란 것이 얼마나 순식간이고 때로는 참혹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고 박근혜는 <타임>에 말한다.
문재인은 한때 변호사 친구이자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민정수석을 지냈다.
보잘 것 없는 농촌 출신의 노무현은 자유와 공개적이고 깨끗한 정부를 약속하며 당선됐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이 나중에 부패 의혹으로 수렁에 빠지자 그는 집 뒤의 산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선두주자인 박근혜와,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문재인 역시 이기기 위해선 많은 유권자들이 그 과거들을 용서하거나 잊어야 한다.
만일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미래를 구축할 것이다.


타임지는
문재인이 노무현의 과거를 극복하고 유권자들로 부터 용서받아야 한다는 말도 잊지않고있다.

타임지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노무현의 부패연루 자살을 언급하고있다.

결국
타임지가 하고자하는 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박근혜는 아버지에 대하여 유권자들로 부터 용서받고,
문재인은 노무현에 대하여 유권자들로 부터 용서받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쓰고 싶었던 것이다.

타임지의 글은 주제가 strongma, dictator(한경오 찌라시가 강조하지만)가 아니다.

타임지의 글은 우리나라의 조중동 한경오 등의 찌라시와 비교되는
타임이라는 언론의 공정한 보도를 보여주는 좋은 기사라 할 것이다.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안철수 "문재인을 돕겠다고"...??


안철수

이념이 뭔가?

구태정치를 청산한다면서

이념도 다른 사람과 정치야합을 하겠다는 건가?

안철수는 지금 민주당이 하는

선거전을 똑똑히 보기 바란다.


안철수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다.

안철수는 앞으로 절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이미 자신이 지향하는 정치를 버린자가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결국 구태정치와 다른 점이 뭔지.....

안철수

더이상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마!!

이정희 토론회 중 "남쪽정부"

이정희 토론회 중

우리나라 정부를 "남쪽정부"라 칭함

이정희는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듯 하다

북한이 우리나라 정부를 "남쪽정부"라 칭하지....


도대체 이정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불리한 질문에는 하나도 대답하지 않고..

정치인으로써 자질도 부족하다.

이정희 같은 자도 대통령후보로 나올 수 있는 우리나라..

진정 민주주의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