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정봉주 석방 가슴시위 트위터에 관하여

정봉주를 석방하라는
인터넷상의
비키니 사진보고
사진보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수준의 청취자들이 있다는 걸 이해한다 해도
나꼼수 진행자들의 비키니운운하는 발언 내용은 배설물이다.

이제
나꼼수는 일부 빠들의 전유물일 뿐~~
나꼼수나 그 빠들이 비판을 수용하지 않은 결과물...ㅋ

저질의 방송과
저질의 청취자만 남았다.